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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언파이벤트 #바비브라운 #올데이파운데이션 #샌드
안뇽하세요 김버찌입니다!
오늘은 바비브라운의 올데이파운데이션 샌드색상을
리뷰해볼거에요 :)
예전에 웜포슬린을 구매했었는데
제 얼굴에 너무 밝은 나머지 친구에게 팔아버렸다는,,
그래서 이번에는 제 피부톤과 아주 잘 맞게 색상을
선택할 수 있었어요 히히 💛
바비브라운은 베이스명가로 유명한거 다 아시죠?
저 역시도 바비브라운의 색조는 믿고 삽니다요!
색상은 샌드색상이에요
색상마다 번호가 부여되어있는데
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워진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
그거랑은 전혀~~ 상관이 없다고 해요!
짠 요렇게 세미매트텍스쳐를 닮은 무광케이스로 된
바비브라운의 올데이파운데이션이 모습을 드러냈어요!
용기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보고 든 생각이
생각보다 샌드도 밝네?
라는 생각이 들었어요
예전에 새럼파운데이션 썼을 때 샌드색상이 좀 어두워서
잘 못썼거든요 ㅠㅠ
근데 참 다행이죠!
뚜껑을 열면 이렇게 펌핑기가 들어있어요.
생각할수록 디자인 넘나 제스탈이에요
심플심플!
이건 한펌프 눌렀을 때의 양이에요!
젤포뮬라로 이루어져있어서 그런지 바를 때 촉촉하게
바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!
색상 발색을 위해서 여러 파운데이션들과 비교해봤어요
같은 바비브라운의 샌드이지만
세럼파운데이션의 샌드가 좀 더 붉고 어두운걸 보실 수 있어요!
펴발랐을 땐 이렇게 얇고 밀착력있게 발려요
그래서 피부표현도 깔끔하게 너무 예쁘게 된답니다❤️
바르기 전 피부에요
저는 22호의 건성, 홍조가 있는 피부에요!
티존은 유분기가 많지만 유존은 완전 건성피부에요ㅠ
피부에 직접 도포하면 색상차이는 이렇게 되요.
옐로우톤의 베이스라 그런지 노란빛이 잘 보이네요
저는 노란빛의 차분한 컬러를 좋아해서
완전 만족!
짜잔! 납작붓으로 발라주었어요.
진짜 얇고 뭉침없이 발려요.
바를 때는 꽤나 촉촉한가 싶지만 바르고 난 후에는
뽀송뽀송한 피부를 연출해주더라구요.
속은 촉촉 겉은 뽀송! 이라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:)
올데이 파운데이션이라는 제품닉네임에 걸맞게
출근 후 8시간이 지난 시점에도
코옆각질에도 끼지않고 무너지지않았어요.
이래서 베이스명가는 바비브라운❤️
건성을 위한 세미매트파운데이션은 뭐니뭐니해도
올데이파운데이션을 추천드려요😍
[장점]
❤️ 얇은텍스쳐로 들뜸없이 피부에 촥 붙음
💛 오래도록 유지되는 지속력
❤️ 젤포뮬러로 건성피부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
💛 바를 때 쿨링감이 느껴짐
[단점]
❤️ 누군가에겐 다소 부담될 수 있는 가격
[추천]
여름을 대비해 세미매트 마무리의 파운데이션을 찾고 계시는 건성분들에게 추천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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